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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인더스트리얼·안면읍이장단협의회·승언4리 청장년회 태안군 ‘안면읍 행복한 기부’ 동참 ... 데일리뉴스 2020-01-03 20:43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문화진 반곡1리 이장,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 기탁! ... 데일리뉴스 2020-01-03 20:39 대상양식영어조합법인, 태안군에 장학금 기탁 (재)태안군사랑장학회에 장학 ... 데일리뉴스 2020-01-03 20:36 가세로 태안군수, 경자년 새해 ‘군민과의 대화’ 추진 가세로 태안군수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에 나서며 ‘열린 마음, 눈높 ... 데일리뉴스 2020-01-03 20:33 태안군, 제17대 최군노 부군수 취임 충청남도 자치행정국 인사과 소속으로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에서 복귀한 최군노(57) 서기관이 제17대 태안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 데일리뉴스 2020-01-03 10:10 가세로 태안군수, 경자년 새해 ‘태안 발전 도약의 해’ 각오 다져! ... 데일리뉴스 2020-01-02 18:10
실시간 데일리뉴스기사 ‘2019년 기업소통 전담관제’ , 공무원 1인당 도내 기업 3곳 맡는다2019/05/24 충남도가 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1명의 공무원이 도내 3개 기업을 전담하는 ‘2019년 기업소통 전담관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업소통 전담관제는 행정적 소통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해 기업 활동을 촉진하는 정책으로, 충남경제진흥원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올해 운영하는 전담관제 대상 기업은 시·군별 지정한 도내 제조업체 111곳이며, 도 경제통상실 직원 20명과 충남경제진흥원 직원 17명 등 총 37명의 기업소통관이 1대3 매칭으로 기업 관리에 나선다. 기업소통관은 매분기 방문·전화·전자우편 등을 통해 활동하며, △기업 ... [기고] 재조해경(再造海警)을 위한 해양경찰 노고에 감사를 보내며2019/05/24 태안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 (주)성진에너지 대표이사 배기용 해양경찰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한 지 어언 10여 년, 그 동안 2개월에 한 번 꼴로 해양경찰 지휘부와 각계 지역 인사들이 모여 회의에 참여 해 오면서 해양 관련 정책들을 이해하고 함께 발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돌아보면, 해양경찰관들의 노고와 희생으로 점철된 수없이 많은 해양 사건사고들을 통해 국민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의 마음과 함께 신뢰감도 차츰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2007년 태안 앞바다 오염사고의 위기를 국민과 함께 극복하였고 다시 2014년 세월호 사고의 뼈저린 아픔을 딛고 재조해경(再造海警)의 기치와 함께 국민과 소통하고 신뢰를 ... “시민, 노동조합 참여하는 사고조사위 구성하라”2019/05/21 충남 서산시 대산공단 내 한화토탈 공장에서 지난 17일과 18일에 발생한 유증기 유출 사고와 관련해 서산지역 노동·시민단체가 20일 서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장 재가동 중단과 사고조사위원회의 즉각 구성“을 촉구했다. 17일 오후 1시 경 충남 서산 한화토탈 공장 내 스틸렌모노머 공정 옥외 탱크 온도 발열로 유증기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사내 대응팀과 소방대원들이 발열된 탱크에 물을 뿌리며 온도를 낮춰 안정화 작업이 진행 되었다. 하지만 18일 같은 탱크에서 연이어 유증기가 유출되어 근로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병원을 찾는 위험한 사고가 재발됐다. 서산시 오토벨리 산업폐기물... “공장 재가동 말고 임금 인상하라”2019/05/21 한화토탈 노동조합은 파업 21일차인 5월 15일 서산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한국화학섬유 노조, 충남지역 플랜트건설노조원들과 한화토탈 노동자 600여 명은 결의대회를 진행한 후 1호 광장을 거쳐 호수공원 앞 서산고용복지센터까지 1.7㎞를 행진했다. 지난 2018년 1월 1일 노조는 사측과 2018 임금 단체협약을 진행했지만,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노사는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지난 3월 23일, 5일간 1차 전면파업에 돌입한 데 이어 지난 4월 25일부터 지금까지 2차 전면파업을 하고 있다. 집회에 참여한 ... 한화토탈 대산공장서 유증기 대량 유출2019/05/20 17일 오후 1시 충남 서산 한화토탈 공장 내 옥외 탱크에서 유증기가 유출됐다. 40여분가량 유출된 유증기로 공장 주변에 악취가 퍼지자 서산시는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날 사고는 스틸렌모노머 공정 옥외 탱크 온도가 상승하며 내부에 있던 기름 찌꺼기가 외부 공기 중으로 빠져나오면서 발생했다. 사고 직후 사내 대응팀과 소방대원들이 탱크에 물을 뿌리며 온도를 낮췄고, 오후 2시 경 유증기 유출이 멈췄다. 이 사고로 탱크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50살 조 모 씨 등 근로자 8명과 인근 마을 주민 4명 등 모두 12명이 유증기 흡입으로 인한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 내부 온도상승 원인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처음 이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