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직접 火電 주변 대기질 측정

발전소 인근 주민 150명 참여 실시
기사입력 2018.11.08 20:00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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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지난 56일 도내 석탄화력발전소 인근에서 도민 참여 대기질 측정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  도민참여_대기질측정
 

이번 대기질 측정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2차년도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기후환경영향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지역 주민이 대기질을 직접  측정하고그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대기 정보를 함께 만들고대책 수립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  도민참여_대기질측정
 

참여 주민은 보령과 당진, 태안, 서천 지역 화력발전소가  위치한 8개 면 118개 마을에서 사전 신청을 한  150명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PM10), 황산화물(SO2), 질소산화물(NO2), 오존(O3) 등으로, 주민들이 직접 시료 채취  위치를 선정하고,  채취 작업도  진행했다.

 

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과거 화력발전소 인근 주민에 대한 생활권 대기질  정보 생산 및 제공이 미흡했었다라며 이번 도민 참여 대기질 측정은 주민들에게 측정  과정을 경험토록 함으로써 신뢰도를 높이고, 대기질 정보에 대한  주민들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 국장은 또대기질 정보 생산과 활용에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마을 생활권 대기질 정보 제공 시스템의 완성도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기후환경영향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는 지난해부터 매일 화력발전 소재 4개면 61개 마을 생활권 대기질 정보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118개 마을로 정보 제공 범위를  넓혔다.

 

이 정보는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홈페이지(http://shari.re.kr/)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우편으로도 정보를 보내고 있다.

 

오는 2021년까지는 주민들이 마을의 대기질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표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가대현 기자 ga7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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