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수소버스 보유 전국 1위’ 달린다

수소차 보급 대수는 200대 돌파
기사입력 2018.11.11 07:32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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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사회를 선도 중인 충남도가 내년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에 가속페달을 밟는다.

    
▲  수소버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소버스가 도내에  투입되고수소차(SUV)  보급 대수는  200대를 돌파한다.

 

도는 내년 수소버스 9대와 수소차 174대 등 총 183대의 수소연료전지차를 보급한다고  12일 밝혔다.

    
▲  수소차
 

수소버스는 환경부수소버스 시범사업’ 대상에 최근 선정됨에  따라 서산시 5아산시에  4대를 투입한다.

 

이는 전국에 투입되는 30대의 30%  규모로도는 내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소버스를 보유하게 된다.

 

현재 전국에서 수소버스가 있는 곳은  울산(1)이 유일하고서울은  1대를 도입 준비 중이다.

    
▲  수소차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내년 투입되는 수소버스는  서울 7, 광주  6울산  3, 경남(창원) 5대  등이다.

 

수소버스가 주목되는 것은 대형 공기청정기가  도로를 달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수소차는 차량 내 저장 수소와 외부공기 만으로  자가 발전해 주행한다.

 

최종적으로 오염물질 없이 물만 배출한다는 점에서 궁극의 친환경차로 불린다.

 

수소차는 특히 미세먼지 99%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수소차 1대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SUV  차량  2대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수소버스  1대는 SUV  차량  50대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정화한다.

 

내년 서산과 아산에서 수소버스가 본격 운행되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 효과를 다소나마 올릴 수 있는 셈이다.

    
▲수소에너지_국제포럼_(1)((조수석)_김기영_한국기술교육대학교_총장)
 

수소차는 174대를 보급총  233대가 도내 도로를 누빈다.

 

도는 201521, 2016년  2, 2017년  2, 2018년에  34대의 수소차를 보급했다.

 

수소차 보유 대수는 현재  울산, 광주, 경남에 이어 네  번째다.

 

도는 이와 함께 수소충전소  2기를 내년 추가 건립,  도내 수소충전소는 총  5기로 늘게 된다.

 

이건호 도 미래성장본부장은 충남은 2015년 수소차 최다 보유 수소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 기반 육성 예타  통과 수소차 부품센터 건립 추진  패키지형 수소 충전 플랫폼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 참여 스마트 수소충전소 구축 연계 카셰어링 사업 추진  국가혁신클러스터 선정 등으로 우리나라 수소경제  사회 및 수소차산업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내년 수소차를 대량  보급하고관련 사업을 중점 추진해  수소를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2021년 수소버스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2022년에는 수소차  1200대를 보급하고수소충전소는  2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가대현 기자 ga7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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