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 30대 남성 연락두절자 발생, 유관기관 합동 수색 중

기사입력 2018.12.16 12:31 조회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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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에서는  지난 14일  금요일 10시  10분경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서  13일  오후 동료 직원들과 워크숍 차 방문했다 연락이 두절된 김 모씨(,  38) 유관기관  합동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충남  112  공동대응  요청을 접수한 태안해경은 태안경찰서태안소방태안군, 구조협회  등 유관기관과  해육상  합동수색을  실시하던 중 15일  17시  경 태안군 소근진항 인근 해안가에서 연락  두절된 김 모씨의 소지품이 발견됨에 따라 16일  07시부터  해상을 중심으로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투입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실종  추정 위치를 중심으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수색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대현 기자 789SB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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