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포초] 2019 학교사랑대회 및 늘푸른 바다운동

2019학년도 방포초등학교 특색 및 역점교육, 방포초 생일 축하해!
기사입력 2019.04.22 13:02 조회수 81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방포초등학교(교장  인향자)는  학교 특색 및 역점교육으로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지난 19일  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사랑대회  및 늘푸른 바다운동’을  실시해 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하는 시간 및 바다 환경정화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교사랑대회 및 늘푸른  바다운동’은 작년에 이어 태안잠수부협회와 함께 태안  해변길(꽃지 해해변로 약2km)을 걸으며 진행됐다.  무학년  6모둠으로 조직해 해안지형 특징 및 자연환경  보존교육,  늘푸른  바다운동(버려진 쓰레기 줍기),  흡연예방  선포식,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교사랑  추적놀이,  고장사랑 문예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3학년 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해변길도  걷고,  쓰레기도  줍고,  미션 수행 추적놀이를  하며 학교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학교사랑 글짓기 대회를  통해 학교를 사랑하는 방법을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게 되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향자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학교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소통의 기회를 만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방포교육가족  모두가 배움과 나눔으로 성장하며 행복한 학교,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방포초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었고,  환경정화  활동의 소중함과 흡연예방의 의지를 기를 수 있었다.  또한  친구·선후배·교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와 우정을 쌓는 좋은 계기가 됐다.

[문정림 기자 789SBC@daum.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CBC충남방송 & www.tbc789.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