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잎, 검붉은 이삭 ‘관상용 벼’ 개발

기사입력 2019.05.16 12:28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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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잎이  분홍색,  자색,  흰색을 띤 관상용 벼  신품종 3종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분홍이삭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 3종은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전국 최초 관상용  벼 ‘충남1호’를 유색미 수집자원에 교배해  선발했다.  

분얼경의 잎은 진분홍색과  분홍색,  흰색으로 일부 줄무늬를  가졌으며,  7월 하순에 피는 이삭은  분홍색,  검붉은 자색을  나타낸다.

         

         ▲녹색잎_분얼경_분홍잎 

분홍색·자색 등 색깔을 구분할 수 있는 신품종 이삭은  논 그림이나 논 글씨 등에 이용할 수 있고,  관광지·축제장에서 경관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주색_분열경 

도 농업기술원은 다양한 색을 가진 관상용 벼를  통해 쌀과 농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쌀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보급할 계획이다.  

         

        ▲흰색분얼경 

도 농업기술원 정종태 팀장은  “이번에 개발한 관상용 벼는 이앙 후 새끼가 칠  때 벌들이 날아들 정도로 색택이 화려하고 화분에 옮겼을 때 아담한 멋이 있어 난초 대용으로 가능성이 있다”며 “신품종 3종은 올해 재배 성적을 토대로 평가 및 보완해  품종 출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대현 기자 789SB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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