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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그 후] 서산태안지역 4.15총선 비하인드 스토리 - 미래통합당 정만성 보좌관 편
[선거 그 후] 서산태안지역 4.15총선 비하인드 스토리 - 미래통합당 정만성 보좌관 편
SBC서산방송은 21일 ‘선거 그 후’시리즈를 기획해 미래통합당 정만성 보좌관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정만성 보좌관은 이번 4.15총선 승리에 대한 비결과 선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정 보좌관은 미래통합당 성일종 의원에 대해 “청렴하고 약자들을 보살피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정 보좌관은 이번 4.15총선 과정에서 타 선거캠프와 미래통합당 선거캠프를 비교해서 강점과 부러웠던 점을 각각 묻는 질문에 대해 부러웠던 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캠프의 현수막이 굉장히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점”이라며 “현수막 사이즈, 위치의 적절성이 탁월했다”고 답했으며 미래통합당 선거캠프의 강점으로는 “소속감을 가지고 선거에 임했던 참모진과 적은 수로 효율적으로 선거를 치룬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전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불안하거나 자신이 있다거나 이렇게는 생각하지 않았고 모든 것은 각자가 준비할 나름이며, 준비한 것을 가지고 상품을 파는 것일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의 ‘당선 전략과 비법’을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평소에 살아가는 일상이 항상 바닥에 있는 민심과 같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는 SBC서산방송 가대현 대표, 김문호 운영위원장, 김응권 자문위원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더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SBC서산방송 ‘선거그후’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스그랜드코리아 충청선발전 진행
미스그랜드코리아 충청선발전 진행
2019 미스그랜드코리아 충청선발전이 서산·태안방송(대표 가대현) 주관으로 지난 22일 유성관광호텔 2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 참가자 포즈 이날 대회에선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3명의 후보자 중 12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이들은 △자기소개심사 △특기심사 △심사위원 일대일 면접 등을 통해 총 10명이 본선 진출 티켓을 차지했다. ▲ 조규선 심사위원장에게 위촉장 수여 심사위원단은 밝은 샘 안과 신형오 원장, 조규선 전 서산시장, 주)씨엔큐태양광 박열 대표, 최상임 사진작가,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 신형오 원장 심사장면 이번 예선에서 진(眞)은 참가번호 8번의 문진희 씨가 거머줬다. 선(善)에는 7번 강보미 씨가 선발됐으며, 미(美) 수상자로 3번 권희경, 13번 최다빈, 20번 임정화 씨가 뽑혔다. ▲ 제목을 넣으세요 조규선 심사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참가자 여려분은 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한구의 멋과 세계평화를 홍보할 수 있는 끼와 재능 그리고 미를 겸비했다”며 “모두가 국위선양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 진(眞) 참가번호 8번 문진희 씨 2019 미스그랜드코리아 선발대회는 세계적인 미인대회 미스그랜드인터내셔널의 한국 라이센스 대회다. 전국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 대회는 오는 7월 12일 서울북동부와 경기북부의 대표 휴양시설인 아일랜드캐슬호텔 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 선(善) 7번 강보미 씨 ▲ 미스 그랜드 '미' 3번 권희경, 13번 최다빈, 20번 임정화 씨 ▲서산·태안방송 대표 가대현과 참가자 기념사진